피지오로보틱스, 3D 척추재활로봇 적용한 ‘스파인리셋 운동센터’ 오픈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피지오로보틱스가 부산 해운대에 첫 ‘스파인리셋 운동센터’를 개원하고, CKC(Closed Kinetic Chain, 닫힌사슬운동) 기반 척추재활 기술의 현장 적용을 본격화했다.
피지오로보틱스는 ‘3차원 척추 문제는 3차원 해법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철학 아래 설립된 기업으로, 13년간의 연구를 통해 CKC 기반 3차원 척추교정 재활운동기기를 개발했다. 해당 장치는 상부 손잡이와 하부 발 고정 발판을 통해 사지를 고정한 상태에서 체간을 안정화하도록 설계됐다.
CKC 기반 운동은 비수술적 접근 방식으로 척추질환 환자가 병원 치료 및 수술 이후 안전하게 유지 관리 및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피지오로보틱스는 ▲CKC 척추재활 운동장치 ▲3차원 척추교정 재활운동기구 등 주요 기술을 국내에 등록했으며, 미국 특허청(USPTO)에 ‘CKC Spinal Rehabilitation Exercise Device’를 등록해 글로벌 특허 보호 체계를 확보했다. 또한 AI 기반 3차원 재활로봇과 피드백 시스템을 출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대학병원 재활의학과와의 협력 임상에서는 Cobb 각(척추 휨 각도) 개선 및 진행 억제 경향, 척추 주변 심부근육 활성도 증가, 자세 안정성 개선 등의 결과가 확인됐다.
피지오로보틱스 관계자는 “부산 해운대 스파인리셋 센터를 거점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미국 현지 재활 전문 기업과의 협력 및 FDA 승인 준비도 추진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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