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세브란스 재활병원-㈜피지오로보틱스, 재활 로봇 공동연구 협약 체결
첨단 재활 로봇 및 의료기기의 연구개발, 실증 연구 및 기술사업화 등 협력
발전된 의료기기 개발하고, 재활의학 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력 높이는 데 기여할 것
[바이오타임즈] ㈜피지오로보틱스(대표 김성열)는 연세대학교 의료원 세브란스 재활병원(병원장 조성래)과 재활의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공동연구, 인적교류 및 기술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첨단 재활 로봇 및 의료기기의 연구개발(R&D), 실증 연구 및 기술사업화 등에 협력하여 국내외 재활의학 분야의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 재활 로봇 및 의료기기의 공동연구 ▲ 임상 연구 및 실증 ▲ 연구 인력 교류 ▲ 융복합 기술 협력 및 학술정보 공유 ▲ 기술사업화 및 네트워크 구축을 핵심 협력 사항으로 설정했다.
특히, 피지오로보틱스는 인공지능(AI) 및 가상현실(VR) 기반의 3차원 척추 재활로봇 시스템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세브란스 재활병원은 의료기기의 임상 연구 및 실증을 맡아 의료기술 혁신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개발된 기술은 향후 국내외 의료시장에 도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연구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구 인력 간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브란스 재활병원과 피지오로보틱스는 공동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가상현실 및 빅데이터를 접목한 차세대 재활의료 솔루션을 개발하는 한편, 세미나 및 심포지엄을 개최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R&D 및 기술사업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험 및 학술적 검증을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양측이 보유한 연구 시설 및 장비를 공동 활용하여 연구개발에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세브란스 재활병원 조성래 병원장은 “이번 협력은 국내 재활의료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임상 연구 및 기술 검증을 통해 환자에게 더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피지오로보틱스 김성열 대표는 “세브란스 재활병원과의 협력은 인공지능 기반 재활의료 기술의 혁신을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발전된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재활의학 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출처 : 바이오타임즈 (http://www.biotimes.co.kr)







